맞춤 식물 추천받고 쉽게 기르세요! 반려 식물 종합 솔루션 그루우
반려 식물이라는 용어가 일상에서도 쉽게 쓰이는 만큼, 이제 식물을 키우는 건 하나의 트렌드이자 취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공기 정화, 정서적∙심리적 효과 등이 그 이유이죠. 그런데 식물을 키우는 일이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식물마다 자라는 환경이 다르고, 관리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트렌드 연구 기관 발표에 따르면 식물을 키우는 사람의 59% 이상이 식물 키우기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할 정도예요.
오늘 소개해 드릴 그루우는 누구나 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식물을 키우는 전 과정에 걸쳐 식집사의 경험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로우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샵바이를 통해 어떻게 성장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그루우는 식물 관리 필수 앱이에요.
ⓒ그루우
그루우는 시작 화면에서 사용자의 식물 키우기 경험과 주변 환경에 대해 묻고 있어요.
IT기술을 통해 화훼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집중했어요.
집에 식물을 들인다는 것은 생명이 자랄 공간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반려 식물이라는 말처럼 식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노하우와 관심이 필요해요. 하지만 반려동물 시장처럼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 식물을 키우는 사람에게는 구매할 수 있는 곳도 한정적이고 관련 정보를 찾아보기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루우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식물 키우기에 대한 정보를 모아볼 수 있는 서비스에서 출발했다고 해요.
그루우는 데이터와 AI 기술이 중요한 주제로 떠오르는 만큼, 화훼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힘쓰고 있어요. 이를 위해 개발한 대표적인 기능이 ‘AI 식물 진단’인데요. 식물의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면 AI가 현재 상태에 대해 분석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해 주는 기능이에요.
그루우의 AI 식물 진단은 사진을 통해 식물의 건강 상태와 관리법을 알려 줘요.
식물 관리뿐만 아니라 소비 경험에도 혁신이 필요해요.
그루우는 사용자의 식물 키우는 과정을 데이터화하여 실시간으로 가이드를 제공하는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사용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반려 식물을 제안하는 커머스 형태도 구상하고 있어요. 또한, 식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영양제, 분갈이 흙 등을 정기적으로 자동 구매해 주는 정기 결제 기능 도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해요.
최근 그루우는 반려 식물 서비스 분야 최초로 팁스에 선정되었는데요.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기술 기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에요. 그루우는 이를 기반으로 AI 식물 진단 서비스 등을 고도화시키고 글로벌 진출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이처럼 샵바이 프리미엄을 이용하면 기존에 운영하던 앱 서비스에 커머스 기능을 도입하여 비즈니스를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샵바이는 MACH 기술력을 기반으로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과 필요한 기능을 쉽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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